민들레 정보를 듣는 동주, 이 얼굴이면 뭐...뭐든 술술 불어야지허어업! 서동주랑 눈 마주침(〃ω〃)
회장님, 그런 자료가 있다는 걸 알고 계셨습니까?
서동주도 피해갈 수 없는 물음표 뜬 땡글 똥글 강쥐ƪ(˘⌣˘)ʃ속눈썹이 잘 함_2 : 서동주 그 속눈썹 나랑 좀 나누자(⁎⁍̴̆Ɛ⁍̴̆⁎)속눈썹이 잘 함_3 : 민들레로 관리자를 압박하는 동주
서로에 대한 의심을 이용, 관리자와 조양춘을 함께 가둬버린 동주
사람 가려가며 반말 툭툭 던지는 동주 말투 좋음
마음이 바꼈어. 싸우지들 말고 어떻게하면 내 앞에 민들레 자료를 가져다 놓을 수 있을지 사이 좋게 상의해 봐!
서동주씨, 우리 오래 전에 한 번 만난 적이 있지 않나?
나는 자네 아버지에 대해서 아주 잘 아는데?
뭐??아버지 얘기에 댕글 돌아버림
누나가 준 화분차를 마시다가 문득
무심히 티스푼을 젓다가..불현듯 관리자의 말을 떠올린 동주 : 티 스푼 돌리는 손 끝만으로도 감정이 다 읽힌다 연기 천재야 박형식응 얼굴도 천재야
누나의 죽음을 알리러 아버지(이수평 교수)를 찾아간 동주
연구실 앞에서 망설이던 동주는 염교수를 만나게 되고
그 때 우리 형님이 희철이 럭비부 일에 참견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고등 시절 염희철과의 악연을 다시 떠올리게 되고
아버지(이수평 교수)가 누나의 죽음을 이미 알고 있음을 알게 된 동주
연락을 받으셨다고요? 아니 어..어떻게?
전 그런 줄 모르고 찾아왔습니다. 누나가 생전에 아버지를 무척 그리워했고 그런 누나가 이젠 이 세상에 없다는 걸 아버지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찾아왔는데..
그리고 저도.. 한 번 쯤은 아버지를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염교수한테 무슨 말을 들은거니, 동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난 도대체 누구 아들이야?
범도 장첸 마라롱샤에 견줄만한 서동주 짜장면 곱배기 먹방단무지 끊어먹는 법 따윈 알못인 상남자_ 단무지 한 장이 통으로 홀랑 들어가는 거 싱기함
사실을 알고 싶다고 하면.. 서동주씨는 수평이 아들이 아니에요
염교수 얘기를 짜장면과 같이 곱씹고 곱씹고
피마담은 나랑 누나랑 친남매 아닌 거 알고 있었어?
아니, 만약에 말이야, 나중에라도 이수평 교수 만나게 되면 내가 함 뻐겨 볼라고, 어, 이수평 교수 따라서 경영학과 간 거 였거든?
부전자전이네, 피는 못 속이네, 뭐 그런 소리 듣고 싶었던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우리 아빠가 아니래
아니, 이수평 교수 아들도 아니고 엄마 아들도 아니고 그럼 뭐?!
우리 엄마가! 우리 엄마 고유진씨가
울망울망해진 눈으로 애써 담담하게 답하는 동주자신이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주의 텅 빈 눈빛
누나가 수녀원 가기 전에 이수평 교수 찾아갔을 때 나도 되게 가고 싶었는데 꾹 참았었거든 럭비 잘 한다고 국가 대표 될 거라는 말 들었을 때 검정 고시 끝나고 경영학과 합격했을 떄 대산 그룹에 입사했을 때, 그리고 상무로 승진했을 때 그럴 때 마다 아버지 보고 싶었다고, 그것도 아주 많이.....
피 마담은 첨부터 알고 있었지?
- 우리 엄만 대체 날 어디서 데려왔대? - 데려온 거 아니야. 연주랑 연주 엄마한테 니가 걸어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