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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IED HEARTS_10

유레카PHS 2026. 1. 17. 17:56
생각하는 서동주, 손눈썹이 너무 잘 함_1
무표정한 동주는 매우 치명적
내가 니 말을 어떻게 믿어?
민들레 정보를 듣는 동주, 이 얼굴이면 뭐...뭐든 술술 불어야지
허어업! 서동주랑 눈 마주침(〃ω〃)
회장님, 그런 자료가 있다는 걸 알고 계셨습니까?
서동주도 피해갈 수 없는 물음표 뜬 땡글 똥글 강쥐ƪ(˘⌣˘)ʃ
속눈썹이 잘 함_2 : 서동주 그 속눈썹 나랑 좀 나누자(⁎⁍̴̆Ɛ⁍̴̆⁎)
속눈썹이 잘 함_3 : 민들레로 관리자를 압박하는 동주
서로에 대한 의심을 이용, 관리자와 조양춘을 함께 가둬버린 동주
사람 가려가며 반말 툭툭 던지는 동주 말투 좋음
마음이 바꼈어. 싸우지들 말고 어떻게하면 내 앞에 민들레 자료를 가져다 놓을 수 있을지 사이 좋게 상의해 봐!
서동주씨, 우리 오래 전에 한 번 만난 적이 있지 않나?
나는 자네 아버지에 대해서 아주 잘 아는데?
뭐??아버지 얘기에 댕글 돌아버림
누나가 준 화분차를 마시다가 문득
무심히 티스푼을 젓다가..불현듯 관리자의 말을 떠올린 동주 : 티 스푼 돌리는 손 끝만으로도 감정이 다 읽힌다 연기 천재야 박형식
응 얼굴도 천재야
누나의 죽음을 알리러 아버지(이수평 교수)를 찾아간 동주
연구실 앞에서 망설이던 동주는 염교수를 만나게 되고
그 때 우리 형님이 희철이 럭비부 일에 참견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고등 시절 염희철과의 악연을 다시 떠올리게 되고
아버지(이수평 교수)가 누나의 죽음을 이미 알고 있음을 알게 된 동주
연락을 받으셨다고요? 아니 어..어떻게?
전 그런 줄 모르고 찾아왔습니다. 누나가 생전에 아버지를 무척 그리워했고 그런 누나가 이젠 이 세상에 없다는 걸 아버지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찾아왔는데..
그리고 저도.. 한 번 쯤은 아버지를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염교수한테 무슨 말을 들은거니, 동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난 도대체 누구 아들이야?
범도 장첸 마라롱샤에 견줄만한 서동주 짜장면 곱배기 먹방
단무지 끊어먹는 법 따윈 알못인 상남자_ 단무지 한 장이 통으로 홀랑 들어가는 거 싱기함
사실을 알고 싶다고 하면..
서동주씨는 수평이 아들이 아니에요
염교수 얘기를 짜장면과 같이 곱씹고 곱씹고
피마담은 나랑 누나랑
친남매 아닌 거 알고 있었어?
아니, 만약에 말이야, 나중에라도 이수평 교수 만나게 되면 내가 함 뻐겨 볼라고,
어, 이수평 교수 따라서
경영학과 간 거 였거든?

 

부전자전이네, 피는 못 속이네,
뭐 그런 소리
듣고 싶었던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우리 아빠가 아니래
아니, 이수평 교수 아들도 아니고
엄마 아들도 아니고 그럼 뭐?!
우리 엄마가! 우리 엄마 고유진씨가
울망울망해진 눈으로 애써 담담하게 답하는 동주
자신이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주의 텅 빈 눈빛
누나가 수녀원 가기 전에
이수평 교수 찾아갔을 때
나도 되게 가고 싶었는데 꾹 참았었거든
럭비 잘 한다고
국가 대표 될 거라는 말 들었을 때
검정 고시 끝나고 경영학과 합격했을 떄
대산 그룹에 입사했을 때,
그리고 상무로 승진했을 때 그럴 때 마다
아버지 보고 싶었다고,
그것도 아주 많이.....
피 마담은 첨부터 알고 있었지?
- 우리 엄만 대체 날 어디서 데려왔대?
- 데려온 거 아니야.
  연주랑 연주 엄마한테 니가 걸어왔대.
아이, 또  거짓말
정말이야,
니가 연주네 집으로 걸어들어왔대
보여줄 게 있어
눈빛만 봐도 동주 앞에 판도라 상자가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져..
아니 이게 뭐라고 금고에 까지 넣어놨어?
대산 뱃지, 내가 이건 기억 난다,
맨날 차고 다녔잖아
내가 왜 여기서 나와?
검지 손가락 점까지 이쁘노 동주는
이거 나야?
어떻게 알아? 난지, 아닌지?
내가 니 얼굴을 보증하면
그런가 보다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