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변이 선물한 명품 시계와 아버지의 유품 시계 사이에서 망설이던 연우는아버지의 시계를 선택하고마침내, 강앤함이라는 잘못된 기회의 카드를 떼어낸다
할머니니와의 이별을 위하여 병실을 찾은 연우 -유학? -응 -얼마나? -한 2년에서 3년? 좀 더 길어질 수도 있고
난 좋은데 우리 조여사가 걱정이지
병원비는 내가 다 정리했으니까 신경쓰지 마쇼~~~
뭐래? 나 돌아올 때 까지 건강하게 사셔야지!
겨우 참고 있던 울음을 결국 터뜨려버린 연우,,,연우야ㅠㅠㅠㅠㅠ
나 빨리 갔다올테니까 나 갔다오면... 예쁜 집 사서...
눈물의 여왕_고연우
내가.. 내가 잘못했어
알아. 할미가 다 알아. 날 비 다 맞으면서 속된 세월 살아온 거 너무 안쓰러워서 못본척하곤 했다만 그동안 내 새끼 속이 얼마나 타들어갔겠어
-미안해, 할머니 - 미안하긴, 할미가 고맙지
-금가고 깨지고 여기 저기 흉지더라도 엉킨 거 있으면 찬찬히 풀고 다시 하면되지. -응!
연우는 엉켜버린 잘못된 것들을 풀기위해 경찰서를 향한다
EPISODE_3
마약 브로커들의 위협에 정면 승부를 결심한 연우[POV]------———————> 거울 속을 보시오. 꼭 보시오20대 어른 남자 얼굴이 어케 일케 맑고 깨끗하고 청순하지?좋은 건 모아 보자,고연우 얼굴.어깨.성이 잔뜩 난 등..그리고....길냥이같은 고연우, 동주랑 많이 닮았다. 머리 짧은 어린 동주 같음
어, 나야, 어디로 가면 돼?
최변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 연우
쭈뼛쭈뼛, 머쓱의 코 쓱쓱 _ 누가 봐도 사고 친 애, 고연우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주사위를 던진 건 인정해! 근데 이런 구질구질한 판에서는 계속 주사위라고 던져봤자 계속 후퇴만 하겠지? 잊지 마, 판을 고르는 것도 그 판의 룰을 결정하는 것도 결국 다 너라는 걸
니 첫 케이스, 프로보노, 니 손으로 직접 해결 해. 내일 법원에 나타나면 계속 내 어쏘로 일하는 걸로 받아들일게.
최변에게 받은 마지막 기회와 철순 사이에서, 누구를 끊어내게 될까? 연우는
철순과의 악연을 끊어내고 할머니 병실을 찾은 연우
그런 거 아니야, 자전거 타다가 넘어졌어. 회사일이 너무 피곤해서..
눈에 눈물 담아뒀다 또르르 흘러내리는 거.. 안쓰러운데 넘 이쁨. 근데 이걸 어케 연기로 하는 거임?
조여사. 나 철순이 형이랑 끝냈어. 이번엔 진짜로
빨갛게 된 버선코...넘 이쁘넹
미안해, 조여사
처연미 가득한 얼굴로 없던 모성애도 생기게 하는 고연우
눈물 숨기려 이불 속으로 파고 드는 조여사네 강아지 코콕 하고 싶다
EPISODE_2
아비요~~~ 증인한테서 증언 약속을 받아 낸 연우 : 누가 보면 10년 썸탄 여사친이랑 사귀기로 한 줄하아...증인한테 증언 거부 당한 연우, 누가보면 10년 사귄 여친한테 까인 줄
하아...
EPISODE_3
변호사님 안 계실 때 언제나 혼자 터득해서 작성해서 써냈던 계약서~ YE~SWAG~ PEACE
나 잘했쬬? (뭔가 잔뜩 기대한 얼굴인데?)
미쳤냐? 이거 정말 니가 작성한 거 맞아?
뭔가 쎄한데… ? 쎄함을 감지한 연우
네??!! 그쵸? 프로의 냄새가 막~~
프로의 냄새? 술 냄새만 진동하는데?
아이..C ..,걸렸따아
EPISODE_!6
운명을 결정 짓는 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
SUITS16
어제 밤에 꿈을 꿨어요.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서 주저 않아 있는데, 변호사님이 절 찾아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날 왜 선택했냐고
아, 한이 맺혀서 그런가 이게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
YUMMY YUMMY 발 까딱까딱, 한 맺힌 토스트 먹어서 신난 밤토리?????????안 그래도 멍뭉인데 얼굴에 물음표 떴다.. 고연우 우주에서 젤 똘망한 밤토리야 ㅠㅠㅠ
하지만 넌 다르잖아. 니 방식이 옳다는 말이 아니야, 그리고 굳이 따지면 니 방식? 여전히 난 별로야
뭔가 잔뜩 기대한 얼굴인데 고연우?
그러니까 제가 변호사님이랑 달라서가 아니라 비슷해서였다? 그래서 결론은요?
어?대박
으으으으 강석이 내놓은 카드에 진절머러 헤드뱅잉
이런 것 좀 하지마요, 사람들이 싫어한다니까요!
쳐진 눈꼬리에 쳐진 눈썹을 더해 더 떙글 똥강쥐가 된 고연우
싫어요. 다른 사람 손에 쥐어진 카드로 살아 뭐해요? 내가 카드를 손에 쥐고 판을 흔드는 사람이 되야지
밤토리 멍뭉이 먹방 : 입 모양 고대로 찍어 놓은 듯, 토스트 먹은 모양까지 귀엽...따아...